Social Media2009/02/27 18:03

안녕하세요? 회사 팀블로그에 간간히 비디오 캐스팅을 올리고 있는데요.

특집기획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3회에 걸쳐 준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이 될 것인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인 필요한가?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이 형성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업 내에서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데요. 쥬니캡님께서도 포스팅을 통해 몇 번 언급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채용 시장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 시장이 1~2년 내에 하나 둘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서칭펌에서도 이와 같은 전문가들을 찾기 위해 블로그나 미투데이 등 소셜 미디어를 열심히 서치하는 날이 오겠네요 ^^ 

나중에 어떠한 모양으로 제가 사용될 지 모르니,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포지셔닝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추신 : 이상하게 머리에 아무 짓(?)을 안한 날에만 촬영을 하게 되네요..ㅠㅜ 내용에만 집중해 주세요...^^



에델만 비디오 캐스팅에 사용된 음원곡명 및 뮤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곡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루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시루스님은 인디밴드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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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roovin night  Ta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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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님- 세번째 비디오 캐스트 잘 봤습니다^^
    이번엔 연속된 주제로 3편을 볼 수 있게 되서 더 반갑네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그 속에서 기업의 입장을 이야기할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ㅎ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ㅎ
    (언제 시간나면 '코칭' 해주세요^^ㅋ)

    2009/03/04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 감사~ 비디오 캐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커다란 보람을 느끼네요...^^
    '코칭'이라... 제가 영광이죠...제가 3월 18일 이후 시점부터 적극적인 코칭세션을 가져보려 합니다. 스케줄을 짜서 감히 코칭 마루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09/03/0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짝 우리 코치님의 블로그에 자취를 남깁니다. 다음 월요일 제 강의에 오실 때는 머리에 '마우 짓'을 하고 오시나요, 아니신가요? 아, 궁금해 ㅋㅋ ^^ 기대됩니다. - 노윤경 드림

    2009/03/20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주말은 평안하게 쉬셨는지요? 오늘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제 머리를 얌전하게 하고 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 직접 얼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2009/03/23 11:27 [ ADDR : EDIT/ DEL ]

Josh's Life2008/12/30 11:35
아직 2008년이 이틀이나 남았지만, 시간이 될 때 이렇게 글을 올려야겠네요.

항상 이맘때쯤 느끼는 것이지만 올 한 해도 정말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도 올해를 한 번 되짚으며 리뷰해보자면, 

2008년 잘한 부분

1. 6월 경 한국코칭센터 '코칭클리닉' 과정 이수한 일(내년엔 꼭 전문코치 자격을 따야겠음)

2. 과정 이수 후, 용기를 내어 무료코칭 진행한 일
   (대략 15시간 이상 코칭 진행하면서, 좋은 피드백과 함께 코치로써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음)

3.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같은 날 유럽여행을 떠난 일(같이 사는 친구에게 약간의 빚(?)을 갚았음)

4. 11월 중순 경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의 '설득의 심리학' 저서를 바탕으로 한 POP 워크샵 과정을 이수한 일
  (실제적인 실행을 위해 인사이트 뿐만 아니라 액션까지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5. IM AD에 기고를 시작한 일(개인 브랜딩 차원 뿐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줬음)

6.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일(뉴미디어에 대한 확신이 없던 나를 이제 확고하게 만들어줬음)

7. 책을 지저분하게 읽는 습관을 갖게 된 점(사람에 따라 장단점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

이 중 두가지만 꼽자면, 1)코칭의 기본인 '경청'에 대한 노력과 '질문'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는 점과 2)블로그,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 활용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는 점을 둘 수 있습니다.

2008년 부족한 부분

1. 코칭실습시간이 부족했던 부분(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다양한 분들과 코칭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음)

2. 코칭 및 설득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자료를 만들지 못했고, 강의를 진행하지 못한 점
   (1월 말 경엔 반드시 내부에서라도 꼭 진행하도록 하겠음)

3. 목표했던 블로그 포스팅의 양을 채우지 못한 점(내년엔 주 2회는 포스팅하기 위해 노력하겠음)

4. 정체성을 잃은 신앙생활(다시 정신 차리고, 집중해야겠음)

5. 다양한 분야 내 전문가를 만나지 못한 점(2009년엔 코칭분야 전문가분들과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노력해야겠음) 

6. 운동부족(작년 슈퍼다이어트(?)를 통해 감량한 몸무게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음. 09년 3월까지 다시 슈퍼다이어트 돌입)

7. 책쓰기 프로젝트 들어가기(막연하게나마 계획하고 있는 책쓰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해야겠음)

2009년 목표

1. 전문코치되기(내년 상반기 목표로 코칭시간 확보하기)
2. 코칭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자료 개발 및 강의에 도전하기
3. 다양한 매체에 기고 진행하기
4. 블로그,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 활용 높이기(블로그는 주 2회 이상)
5. 한 달에 책 3권 이상 읽기
6. 2009년엔 책쓰기 돌입하기
7. 회사 내 QT모임 시작하기
8.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만나기(전문코치, IT/커뮤니케이션/PR분야 블로거 등...)

해야할 일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네요. 2008년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2009년 12월 30일 포스팅 할때 얼마나 목표를 이뤘는지 다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

그럼 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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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코치의 생각  삭제

    2009/01/15 14:30TRACKBACK FROM josh-hwang's me2DAY

    블로그에 올렸던 2009년 목표를 하나하나 실천 중… 2번/4번/5번/7번은 시작했고, 1번은 6월 목표니 제법 부지런을 떨어야 하고, 3번은 내가 기회를 만들기 어려울 듯 하고, 8번은 담달부터 돌입해야겠다. 6번은 연말쯤..이거 2009년 제법 빡세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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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끄응....저도 결산한번해봐야겠어요...ㅠㅠ

    2008/12/30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2. 굿럭

    2008/12/30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사장님 한 해 블로그를 통한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예리한 인사이트 보여주세요~

      2008/12/30 17:33 [ ADDR : EDIT/ DEL ]
  3. 2008년 부족한 부분 1번..흥!!! 그렇게 바랬건만..ㅎㅎㅎ 그래도..멋지세여 회사내 QT 모임은 정말 큰 사명인데요? :) 화이팅 2009년

    2008/12/3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 내 QT모임은 일단 질러보는 것임...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봐야겠음...해피 뉴 이어 ~

      2008/12/31 18:15 [ ADDR : EDIT/ DEL ]
  4. 음, 전 살 쪽 빼고 Agnecy 들어갔다고 도로 쫘악 쪄서 나왔는데요. -_-
    야근이 많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걸 죄다 맛있는 거 먹는 걸로 풀어댔더니.. 핫 ^^;;
    AGency 있으면서 다이어트 하기는 역시 쉽지 않은 듯 해요~ 흑~
    그래도 슈퍼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_^

    2009/01/07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슈퍼 다이어트 ...계기가 없네요...몬가 계기를 만들어야 열심히 하는데...ㅠㅜ

      2009/01/08 14:03 [ ADDR : EDIT/ DEL ]

Social Media2008/12/02 13:03
온라인 마케팅 월간지 'IM AD' 12월호에 실린 기고문입니다. 지난 6월 경쯤 기고 소개를 받아 시작한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08년 마지막 달 기고를 하게 됐네요. 이번 달에는 기업블로그가 소비자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할 지 정리해 봤습니다. 

====================================================================================================

최근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블로거 마케팅뿐만 아니라, 자사의 기업 블로그 운영에 대해 관심이 높다. 이제 기업들이 광고회사나 홍보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서를 요청할 , 온라인관련 내용은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듯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 대한 높은 관심은 마치 기업 홈페이지 붐이 일던 때와 흡사하듯 하다. 기업 홈페이지는 대기업을 시작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이제 홈페이지가 없는 기업은 유령회사 의심 먼저 정도이니(물론 이를 악용해 홈페이지만 번듯한 유령회사’, ‘유령쇼핑몰때문에 번번히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고있다), 온라인에서 기업을 알리는 활동의 중요성은 굳이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은 기업들이 여전히 블로그를 홈페이지와 동일한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블로그 역시 홈페이지 관리처럼 웹에이젼시가 모든 것을 도맡아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도적인 기업의 블로그 성공사례를 제외하곤 국내에선 아직까지 손에 꼽힐 만한 기업 블로그 성공사례가 부족한 형편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간단한다. 기업들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효과적으로 소비자(블로거) 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블로그의 가장 특징은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홈페이지 게시판과는 다른, 해당 토픽에 관심을 보인 블로거들에게 직접 트랙백 댓글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제 기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할 있게 됐다. 보다 효과적으로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기업블로그 운영 6계명정도로 정리할 있다.

1. 시의성 있는 대화를 준비해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신 비키니 트랜드를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인가? 시즌에 맞고, 이슈에 맞는 포스팅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농축산 관련 기업이라면 2009 소띠 해를 맞아 12 말에 세계의 관련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다가 2009 1 1 포스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2. 모든 대화에 귀를 기울여라

자사의 블로그에서만 댓글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찾아온 블로거들과 관련 분야 파워블로거들에게 찾아가서 직접 트랙백 댓글을 남겨라. 블로고스피어에서의 경청 표시는 트랙백 댓글이다.

3. 대화하는 대상의 언어로 말해라

특별히 블로그를 위한 언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깨(?) 힘을 포스팅이 필요하다. ‘뭥미?’, ‘지못미’, ’므흣 인터넷 신조어를 사용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가까운 친구나 동료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형식에 묶인 딱딱한 글은 피할 있을 것이다.

4. 솔직하게 말해라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윤리 하나는 솔직함이다. 이제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기업이 숨기고 싶은 과거사를 어제 있었던 일인 것마냥 찾아낼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성역 없이 마음껏 본인의 생각들을 쏟아낼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 잘못한 부분은 쿨하게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잘잘못보다 기업의 태도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5. 잘난척하지 마라

항상 모든 일에 앞서가는, 요즘 말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어찌되었건 모두에게 환영 받는 존재는 아니다. 본인은 티가 나지 않게 자랑하는 같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은 족집개처럼 진의를 파악해낸다. 우리 회사가 최고, 우리 제품이 최고, 남의 제품은 엉망이란 메시지는 오히려 심한 거부감이 있다. 투철한 애사심은 존경할 하지만, 도가 지나친 애사심은 오히려 독이다.

6. 자주 대화해라

블로그는 그럴싸한 논문을 발표하는 공간이 아니다. 물론 정보의 질도 중요하겠지만, 중요한 정보를 만들기 위해 포스팅 수가 적어지고, 불규칙해진다면 포스팅을 기다리는 독자들은 하나 빠져나갈 것이다. 예를 들어 일간지를 보던 독자들에게 정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월간지로 바꾼다고 통보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호응할 것인가? 블로거들은 깊이 있는 내용보다 새로운 소식(news) 더욱 민감한 법이다. 기업 블로그 역시 꾸준히 정기적인 포스팅으로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결론을 맺자면, ‘성공적인 기업블로그 운영을 위한 6가지 계명 모두 아우르는 하나는 결국 이것이다.

블로그는 대변인이 필요 없다. 기업들이여 ~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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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대변인은 No ~ 기업들이여,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라!  삭제

    2008/12/02 18:32TRACKBACK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저와 함께 일하는 황코치가 블로그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라는 주제로 월간 IM AD에 기고한 내용을 포스팅했네요.   대화의 필요성은 이제 어느정도 업계에서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기존의 지정된 대변인이 아닌 직원들이 기업의 대변인으로서 일정 부분 자사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그러한 것을 허용할 수 있는 기업 문화의 구축이 필요할 듯 합니다!

  2. 왜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하는가?  삭제

    2008/12/03 10:46TRACKBACK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개그 콘서트의 장수 코너 중 하나인 '대화가 필요해'는 2007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코미디코너 상, 개그맨 김대희에게 최우수 코미디언상을 안겨준 인기 코너다. 개그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나도 가끔 보면서 아무리 가까운 가족 간이라고 해도 '대화'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이구나 느끼게 된다. 요즘 국민과의 소통이 잘 안되어 호된 댓가를 치르고 있는 이명박 정부. 그들은 과거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세대로 새로운 시대의 대화법을 정..

  3. 기업블로그를 생각하다  삭제

    2008/12/19 17:36TRACKBACK FROM power of LOVE™

    기업이 블로그 운영을 통해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 에 뛰어들고 싶어서 난리다. 그런데 방법이 어렵다. 뛰어들고는 싶지만, 1. 운영과 관리는 어디서 누가 해야 할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자칫 깨진 유리창이 되어 버릴까 하는 두려움. 2. 콘텐츠를 생산, 블로깅을 할때 마다, 포스트가 고객에게 노출되어지는 기업의 생산물이므로 일일이 보고를 하고 결제를 받아야 맞는 것인지 (내부 필터링)에 대한 기존 사고 방식과 부딪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음...이거 얼마전에 철산초속이란친구가 말했떤거랑 비슷하군요...ㅋㅋㅋㅋ 그친구도참...ㅋ

    2008/12/02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2. yuri

    아 이 모든 걸 소화하려면...부지런해야겠네요..음..코치님 msn 대화명이 1년동안 바뀌지 않으셨어요..놀라워여..어흥..

    2008/12/02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MSN 대화명은 전략적으로 바꾸지 않고 있음. www.josh-hwang.com 홍보 중이야...ㅋㅋ 나도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대신 요즘 책은 열심히 읽고 있는 중 ~

      2008/12/02 19:07 [ ADDR : EDIT/ DEL ]
  3. '잘난척하지마라'에 완전 공감 ^^ 직접 대화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08/12/02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미도리님...안녕하세요? ^^ 일전에 뵙을때 그 선하신 인상 아직도 생생합니다.

      '잘난척'은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3자를 활용한 잘난 척이 최고인 듯 합니다...

      2008/12/03 09:26 [ ADDR : EDIT/ DEL ]
  4. 블로그는 대변인이 필요없다에 한표~~ 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08/12/03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과장님 글 요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생각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즐겁네요...

      2008/12/03 21:26 [ ADDR : EDIT/ DEL ]
  5. 시원한 글 잘 읽어 봤습니다.

    2008/12/0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 역시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에 상관없이 가깝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점 같네요. 격려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08/12/05 09:55 [ ADDR : EDIT/ DEL ]
  6. 경청과 존중의 뜻을 전하러 왔습니다.^^ 잡지에서 볼떄랑 블로상에서 볼때 글의 느낌이 사뭇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2008/12/06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잡지와 블로그상에 느낌이 다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신지 궁금합니다. 내일이면 다시 월욜입니다.ㅠㅜ 그래도, 활기차게 화이링입니다 ~

      2008/12/07 13:59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7 20:56 [ ADDR : EDIT/ DEL ]

Social Media2008/11/06 15:41

디지털마케팅 전문지인 'IM AD' 11월호가 조금 전에 제 책상 위에 도착했습니다. 정신없이 글을 써서 보냈는데, 잘 다듬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원고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스로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트랙백과 댓글을 열심히 남겨야겠습니다. 최근에 제법 열심히 남기고 있는데, 댓글 답변을 받는 맛도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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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우리는 주고받음이란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란 본래 쌍방향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것이다.

최근 여러 가지 이슈들로 인해 대화의 중요성이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 정부는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새롭게 블로그 등을 통한 소셜 미디어 활동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본격적인 웹 2.0 시대를 맞이해 정부와 기업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즉 진정한 대화의 모습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대적인 흐름과 함께,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태그, RSS, 트랙백, 댓글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실 소셜 미디어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블로그도 기술적으로 보면 그닥 새로운 개념의 시도라 할수도 없고, 놀랄만한 새로운 기술의 진보도 아니다. 하지만, 왜 블로그가 이렇게 폭발적인 위력을 갖게 된 것일까? 현재까지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대화를 가장 유용하게 진행할 수 있는 좋은 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블로거가 만화에 대해 대화하고 싶은 블로그를 찾는다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나,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태그나 제목, 이미지로 검색해 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블로거들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오프라인에서 슬램덩크만화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주위에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물어보지 않아도 손쉽게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꿰차고 있는 블로거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그치게 된다면, 이는 진정한 대화가 아닌 것이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진정 블로그가 대화를 위한 장으로 발전하려면 우리는 그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란 바로 블로그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댓글트랙백이다.

규칙적인 블로그 포스팅이야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단지 본인의 만족을 위한, 본인의 정보를 다른 이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블로그는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는 블로그가 아닌 것이다. 본인 또는 자사의 블로그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길 원한다면 포스팅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댓글트랙백인 것이다.

실제로 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한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규칙적인 포스팅 못지않게 관심 있는 분야에 다양한 댓글과 트랙백으로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한다. 특히,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트랙백기능을 통해 어떠한 토픽에 대해 공감 또는 이견 등을 나타내는 등 주고받음을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 또는 기업이 진정 블로그에서 대화를 하길 원한다면 자신의 블로그에서 벗어나 다양한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어 트랙백과 댓글을 열심히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주일에 한번 댓글 및 트랙백의 날을 정해 전략적으로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다.

그러면 적어도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댓글이 달리면 예의상이라도 열심히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한다. 이건 마치 오프라인에서 누가 나에게 말을 걸거나, 물어봤는데도 전혀 모르는 척하거나, 아니면 딴소리를 하는 것이 큰 실례인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리고,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원한다. 즉 댓글과 트랙백을 원한다.

따라서, 진정 본인의 블로그가 단지 정보의 창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 대화의 장이 되기를 원하다면, 아무 걱정하지 말고 먼저 댓글과 트랙백을 보내라.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블로고스피어 상황에 맞춰 다시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트랙백과 댓글을 남겨라. 그리하면 대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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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코치 Hwa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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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아직도 트랙백날리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아서요..ㅜㅜ흑.....호사장님한테는 한번도 안날려봤음...흠냥....근데 뭐 요즘 막나가니까 이제 자주자주 해야죠..흠...슬램덩크 명대사...역시...멋지군요...흐흐...'너희들은 강하다'...

    2008/11/06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치...'너희들은 강하다' ㅋㅋ 나도 댓글은 남겨도 트랙백은 좀 낯설다...

      2008/11/10 16:03 [ ADDR : EDIT/ DEL ]

Social Media2008/04/03 21:16

옛날에 한 왕국에 당나귀 귀를 가진 왕이 살았습니다. 그 왕은 커다란 당나귀 귀에
심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서 어디에도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외사절단이 오면 자리를 함께해야 하기에, 큰 귀를 두건으로 가려야만 했습니다.임금은 큰 당나귀 귀를 가리기 위해 비밀리에 두건장이를 불러 귀를 가릴
수 있는 두건을 제작했고, 두건장이를 보내면서 절대 입밖으로 이 사실을 누설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궁에서 나온 후, 두건장이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몇 년을 그렇게 참으며 지내다가,
결국 마음의 병이 걸렸습니다. 병원에서는 누군가에게 속시원하게 말해야만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했지만, 의사에게도 함부로 그 비밀을 누설할 수 없었습니다.

병은 더욱 심해지자 두건장이는 큰 용기를 내고, 인근 대나무 숲에 위치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방에 가서 이 사실을 새로 개설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먼저 특별하게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구글에 들어가 'blabber'라는 아이디로 gmail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개인블로그인 http://donkey-ear.tistory.com 을 개설했습니다.

 

이 곳에서 두건장이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포스팅된 글에는 자신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 임금님 귀의 스타일, 직접 본 왕궁의 규모, 귀를 덮기 위해 제작한 두건 디자인 등을 자세히 묘사해서 올렸습니다. 태그로는 '당나귀 귀', '임금', '왕궁', '두건', '마음의 병', '비밀' 등을 기입했습니다.

 

두건장이는 포스팅을 하자 마음의 병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처음엔 혹시나 자신의 블로그에 누군가 찾아와서 볼까봐 두려운 맘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본인의 올린 글을 보지 못하자 실망스런 맘이 가득해졌습니다.

 

그래서, 두건장이는 다시 용기를 내어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미디어몹', '이올린' 등에 블로그를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쐴 겸 주말에 잠시 여행을 다녀온 후, 블로그를 열어보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포스팅한 글에 엄청난 수의 트랙백과 댓글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두건장이는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블로그를 폐쇄하고, 인터넷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해당 글을 복사하거나, 스크린 샷으로 캡쳐했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 글은 다양한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를 낳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뜨겁게 달아오른 건 역시나 정치 블로고스피어였습니다. 6조 판서 선출을 눈 앞에 둔 이 시점에 이런 포스팅의 저의는 무엇이냐? 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블로거와 왕궁의 위치와 임금님 귀의 묘사 등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어 국가보안에 문제가 있다며 의금부승정원 담당자는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블로거 등 정치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워졌습니다.


'다음아고라' 토론사이트에서는 '국민의 알권리,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는가?'주제로 열띤 토론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의학 팀블로그인 '코리아 헬스로그' 에서는  임금의 귀가 선천적인 기형인지, 후천적으로 변형된 것인지, 스트레스로 인한 변형이 가능한 것인지, 당나귀 귀 성형에 대한 전문의 견해 등 '당나귀 귀'가 최대 이슈로 의학관련 블로고스피어가 뜨거워졌습니다.

 

패션블로그에서는 갑자기 두건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왕의 두건'이라 불리는 디자인이 저자거리 흙판에서 머리 좀 돌린다는 남사당패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그 두건장이가 오래전에 만들었던 중고 두건들이 비싼 값에 옥션에서 재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블로터닷넷에서는 이러한 블로고스피어에서 불고 있는 뜨거운 이슈를 취재해 게재했으며, 이 기사는 조선 최대 포탈사이트인 '너의벗' 메인창에 뜨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제 주류 미디어인 방송, 신문, 라디오 등에서 이와 관련한 특집기사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정치면에는 당나귀 귀 음모론이, 사회면에는 '당나귀 귀 성형 붐' 기사가, 주간섹션면에는 '임금님 관상은 당나귀 상'이란 헤드라인으로 관상학 특집을, 문화면에는 두건패션 심층취재 등 다양한 소재로 컨텐츠가 재생산되었고, 개그콘서트의 '조선왕조 부록'에서도 임금역을 맡고 있는 개그맨이 당나귀 귀를 붙히고 나오는 등 이제 블로그와는 거리가 먼 할아버지, 할머니에서부터 유치원 꼬마아이들까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는 전국민이 알고 있는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이러한 기현상에 대해 전세계로 방송되는 CNN 뉴스에서도 특집기사로 다뤄져 더이상 이 소식은 한국 안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되니, 숨어지내던 두건장이는 다시 당당히 세상에 나와서 두건제작은 아들에게 맡긴 후, '한국알권리협회'를 만들어 그동안에 맺혀있던 '마음의 병'을 훨훨 털어내고, 열심히 백성의 알권리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왕도 이제는 더 이상 숨기려하지 않고, 공식석상에서 두건을 벗고 나오는 등 모두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급마무리 ^^)

 

====================================================

 

위의 우화는 블로그를 통해 메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 메시지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슈화가 된 후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제 블로그와 주류 미디어와의 끊임없는 연계로 인해 기사 아이템은 생산과 재생산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류 미디어가 생산한 컨텐츠를 블로거들이 재생산하고, 블로거들의 컨텐츠가 주류 미디어를 통해 다시 재생산되는 등 서로가 상호교환하며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통해 어느 순간에 스타가 될 수도 있고, 어느 순간에 되돌릴 수 없는 뼈아픈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2005년 제프 자비스(Jeff Jarvis)라는 개인 블로거의 문제 제기를 통해 Dell Computer가 위기에 빠진 사례처럼,  이제 개인도 1인 미디어로써 이슈를 메이킹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아니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로써 이슈를 메이킹하고,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선 조만간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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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델만 코리아 블로거 및 에델만 디지털 팀블로그 소개 글  삭제

    2008/04/10 21:13TRACKBACK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오늘은 저와 함께 에델만 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는 블로거 두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Silvermouse라는 블로그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친구는 저와 함께 기아 자동차의 영어권 자동차 블로그인 기아-버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에 합류했을 때는 블로고스피어가 무엇인지 감을 잘 잡지 못하던 이 친구가 요즘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들을 보면 블로깅에 대한 나름의 내공을 많이 쌓은 듯 합니다.잘 되는 팀 블로그에는 스트라이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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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뷰블로거에겐 갑빠가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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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이 효과가 좋다는 걸 알아 차림과 동시에, 많은 블로거들을 섭외해 '리뷰'를 써 달라고 의뢰를 한다. 그 중에는 유명블로거를 대상으로 그 블로거가 어떤 분야의 글을 쓰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무조건 '리뷰'를 의뢰하는 곳들도 있다. 나름 값을 지불해야 하는 유명블로거 대신 '질보다 양'의 작전으로 '블로거'라면 무조건 오케이, 식의 진행을 하는 곳도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할 수록 검색에서 많은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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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이슈 메이킹 과정을 재미있는 비유를 설명해주었네요. 내용 재미 있습니다!

    2008/04/10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

    2008/04/10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로그를 통한 이슈 메이킹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 방법론에 대한 다음 포스팅이 기대되요!

    2008/04/11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사합니다. 실버마우스님... 비유를 통해 누구나 쉽게 블로그를 통한 이슈 메이킹 과정을 이해시키고자 한 것인데...^^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네요 ~

    2008/04/11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재밌네요.

    2008/04/11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하하 역시 조씨황답습니다. 오늘부터 조씨황 블로그도 구독!!

    2008/04/11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던 블로깅의 위력에 대해 웃으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쉽게 다가온 만큼 더 잘 기억할 수 있을듯! 감사합니다 :-)

    2008/04/14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8. 격려에 큰 힘이 되네요.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씩 향후 포스팅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4/14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고~ 재밌다~ ㅎㅎㅎ

    2008/04/15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주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8/04/2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적절하고 유쾌한 비유였습니다. ^^;
    즐거운 글 고맙습니다!

    2008/04/24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재밌는 글을 쓰고 싶은게 제 블로그 목표입니다. 근데...어렵네요...블로그를 위한 시간도 제대로 못내고...ㅠㅜ

    2008/04/25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성환

    와우~한가지 이슈가 블로고스피어 속에서 어떻게 퍼져나가고 어떻게 해석되어지는지 너무 잼있게 설명해 주셨네요.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2008/05/08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darai

    요고, 좋은데요! 고민 제대로 하셨네요

    2008/06/1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쌩유 다래 ~ 아마 이번 쇠고기 파동이 먼저 났으면..그걸 빗대서 썼을텐데...ㅋㅋ

    2008/06/20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16. 통 기업 블로그에는 각종 악플과 루머 등이 난무할 수 있어 공개 토론의 장을 만들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그러나 GM대우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사업 전반에 반영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와 같은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2011/06/14 17: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