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밤, 한 남자가 급한 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차를 몰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차가 고장나서 중간에 서버렸다. 보닛을 열어놓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남자 앞에 마침 운좋게도 귀가하던 자동차 정비사가 그 옆을 지나가다 그 남자를 도와주기 위해 멈췄다.
정비사는 말했다. "차가 가게 해드리면 수고비를 조금 주실 수 있나요?"그 남자는 "그렇게만 되면 물론이죠."라며 감사해 했다.
그러자, 정비사는 10초간 엔진을 쳐다보더니 "문제없습니다. 보닛을 덮고 차에 타세요"그리고는 정비사는 또 다시 10초간 쳐다보다가 손으로 가볍게 한 번 쳤다. 그러더니 "이제 다 됐어요"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남자가 시동을 켜자 한번에 시동이 걸렸다. "대단하군요. 그럼 얼마를 드릴까요?"
정비사가 대답했다. "25파운드입니다."
그러자 배은망덕한 남자가 소리쳤다. "보닛 한 번 두드린게 다인데 25파운드라고요?"
"그게 아니지요" 수리공이 되받아쳤다. "오해하셨습니다. 보닛을 한 번 친 건 1파운드 밖에 안됩니다. 두드려야 할 곳을 찾아낸 것에 대해 나머지 24파운드를 청구한 것입니다."
가끔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 의문을 품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버트런드 러셀 -
컴퓨터는 쓸모없는 물건이다. 그저 대답만 할 줄 안다. - 파블로 피카소 -
기억하라.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 - 이언 쿠퍼 -
일과 사생활 모두에서 어리석은 짓이라고 규정하는 것 하나는 어제 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 이언 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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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서비스에 합당한 비용을 요구하라! 삭제
2008/12/10 21:10TRACKBACK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P><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116236" target=_blank>요즘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A>이라는 책을 읽고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에 꽂힌 황코치가 흥미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고객사측에서 봤을 때는 비싸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서비스에 대한 합당한 금액은 요구해야한다 모 그런 내용을 질문효과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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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와 예산의 관계 삭제
2008/12/11 03:15TRACKBACK FROM Only PR, Only Communications위기관리 컨설팅 의뢰로 인해 잦은 미팅을 한다. 모든 기업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미팅할 때마다 포텐셜 클라이언트와 결국 가장 크게 부딪히는 문제는 결국 예산이다. 위기관리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는 다른 의견들을 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대동소이하다. 포텐셜 클라이언트들은 "우리가 이번에 위기관리를 처음하니까 예산이 부족하다. 추후에 예산편성을 더 할테니 이번엔 우리가 가진 예산 범위 안에서 일을 해달라.." 라는 말을 한다. 포텐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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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이슈는 전문가 개인으로서의 이슈라기 보다는 전문가 조직인 회사차원의 이슈라고 봅니다. 에이전시 차원의 브랜딩 문제이기도 하고, 품질 그리고 명성 그리고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이런 경영적인 이슈라고 봅니다. 클라이언트가 행복하게 pay할 수 있는 fee가 이런 요인들에 대해 결정되곤 하기 때문이죠. 포스팅 아주 심각하게 잘 봤습니다.
2008/12/07 19:37 [ ADDR : EDIT/ DEL : REPLY ]넵 그렇네요. 저 역시 이 부분은 개인이 아닌 회사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편으로 결국 서비스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선수 개인들의 역량 역시 받춰져야지 클라이언트가 행복하게 pay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인사이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8/12/07 20:12 [ ADDR : EDIT/ DEL ]이부분은.....애써모르는척하는중.....난 아직대리임....ㅋㅋㅋㅋ
2008/12/07 20:24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서비스를 팔면서 생계를 꾸려나가는 영세 자영업자인데요. 위 변호사처럼 단지 기분이 찜찜해서 제대로 된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라면 행복할 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클라이언트 눈치 보면서 계약성사를 위해서 항상 저임금 막노동에 시달리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ㅠㅠ
2008/12/08 22:3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오늘도 야밤까지 회사에서 정신적인 막노동중입니다요...ㅠㅜ
소셜미디어 클럽에서도 가입인사를 봤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소셜미디어 관련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방문 감사드립니다.
2008/12/08 22:45 [ ADDR : EDIT/ DEL ]섹시고니님 블로그에 들어가니 후끈해집니다...^^ 하하 사실 예전부터 섹시고니님 블로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우와! 너무 멋진 포스팅이에요!! 저번에 잠깐 이야기나왔던 것이, 확 정리되는듯한!! 정비공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저도 두드릴곳을 알게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올라가야겠죠^^;; ㅋㅋㅋ
2008/12/10 00:04 [ ADDR : EDIT/ DEL : REPLY ]이랑...잘지내나? 이제 방학도 했을테니...졸업만 남았네..^^
2008/12/10 12:44 [ ADDR : EDIT/ DEL ]내년 초쯤 코칭 진행해 봅세다 ~
일단 저도 두드리는 곳을 아는 것부터 엄청 열심히..
2008/12/11 09:45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쵸...회사가 풀어야할 숙제는 숙제대로...선수들의 역량이 준비되어 있어야겠죠...참 할게 많네요...하하하
2008/12/11 11:47 [ ADDR : EDIT/ DEL ]질문에 관한 인상적인 구절 제 메모장에 담아갑니다. 좋은 말들이네요^^
2008/12/14 14:38 [ ADDR : EDIT/ DEL : REPLY ]최수영님...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이며, 파워풀한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08/12/15 14:4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