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호 코치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재미있는 인터뷰 꼭지가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말섹션인 인터뷰 Why? 라는 꼭지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강인선 기자가 사회 유명인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그녀만의 특유의 직설적인 질문방식으로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
지난 주 인터뷰에는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이 실렸습니다. 헤드라인이 아주 수십만 안티를 일으킬 법하던데요.
'난 져본 적이 없다"
헤드라인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커다란 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회장 얼굴 옆에 붙으니 더더욱 눈에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진정한 Stick Message 네요. 만약, "난 항상 지고 있다. (내 자신에게)"라면, 정말 평이해서 누구나 짜증을 내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메시지가 되거나, "난 한번이라도 져보고 싶다" 이럼 진정한 안티팬이 쇄도하는 메시지가 되겠죠.
"난 져본 적이 없다"... 진짜 헤드라인 잘 뽑은 것 같습니다.
관련 인터뷰 댓글을 보면, 강인선 기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도 많은데요. 특히 직설적인 질문방식이나, 강기자 본인 주관이 강하게 비친 질문이 아닌 강기자의 의견 등...
전 오히려 이 글을 보면서 신선함과 함께 다시 한번 강인선 기자답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집권이 있는 조선일보에 있을텐데 본인들 스스로 이러한 댓글 반응을 몰랐을까요? 과감하게 타 인터뷰와 차별화된 인터뷰 스타일이 제 눈을 끌어당기기 충분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떠한 인터뷰가 게재될 지 궁금하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홍정욱 : "난 져본 적이 없다"
조씨황 : "그래? 부럽다 ~ "
[조선닷컴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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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난 져본 적이 없다 (2)
분류없음2008/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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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 본 적 없다. 요즘 너무 바빠서 말이지...ㅋㅋㅋ 잘 시간도 마~이 없고낭 요즘은...흑...근데...이 블로그 별로 재밌는 것도 없는데 yesterday가 왜 469나 되는거야? 비결 좀 알려줘. 에델만에 링크되서 그런가? 흠....나는 한참 300-400 되더니만 어느 순간부터 뚝 떨어져서 오를 생각을 안 하더라고...이유가 몰까. 컨텐츠가 재미없나. 하하하~
2008/04/30 00:37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게 왜 그러지? 내가 다 궁금하다... 재밌는 블로그 아이템은 많은데 블로깅할 시간이 없구만...크크
2008/04/30 09: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