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2008/11/06 15:41

디지털마케팅 전문지인 'IM AD' 11월호가 조금 전에 제 책상 위에 도착했습니다. 정신없이 글을 써서 보냈는데, 잘 다듬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원고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스로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트랙백과 댓글을 열심히 남겨야겠습니다. 최근에 제법 열심히 남기고 있는데, 댓글 답변을 받는 맛도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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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우리는 주고받음이란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란 본래 쌍방향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것이다.

최근 여러 가지 이슈들로 인해 대화의 중요성이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 정부는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새롭게 블로그 등을 통한 소셜 미디어 활동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본격적인 웹 2.0 시대를 맞이해 정부와 기업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즉 진정한 대화의 모습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대적인 흐름과 함께,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태그, RSS, 트랙백, 댓글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실 소셜 미디어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블로그도 기술적으로 보면 그닥 새로운 개념의 시도라 할수도 없고, 놀랄만한 새로운 기술의 진보도 아니다. 하지만, 왜 블로그가 이렇게 폭발적인 위력을 갖게 된 것일까? 현재까지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대화를 가장 유용하게 진행할 수 있는 좋은 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블로거가 만화에 대해 대화하고 싶은 블로그를 찾는다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나,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태그나 제목, 이미지로 검색해 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블로거들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오프라인에서 슬램덩크만화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주위에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물어보지 않아도 손쉽게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꿰차고 있는 블로거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그치게 된다면, 이는 진정한 대화가 아닌 것이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진정 블로그가 대화를 위한 장으로 발전하려면 우리는 그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란 바로 블로그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댓글트랙백이다.

규칙적인 블로그 포스팅이야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단지 본인의 만족을 위한, 본인의 정보를 다른 이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블로그는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는 블로그가 아닌 것이다. 본인 또는 자사의 블로그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길 원한다면 포스팅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댓글트랙백인 것이다.

실제로 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한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규칙적인 포스팅 못지않게 관심 있는 분야에 다양한 댓글과 트랙백으로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한다. 특히,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트랙백기능을 통해 어떠한 토픽에 대해 공감 또는 이견 등을 나타내는 등 주고받음을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 또는 기업이 진정 블로그에서 대화를 하길 원한다면 자신의 블로그에서 벗어나 다양한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어 트랙백과 댓글을 열심히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주일에 한번 댓글 및 트랙백의 날을 정해 전략적으로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다.

그러면 적어도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댓글이 달리면 예의상이라도 열심히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한다. 이건 마치 오프라인에서 누가 나에게 말을 걸거나, 물어봤는데도 전혀 모르는 척하거나, 아니면 딴소리를 하는 것이 큰 실례인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리고,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원한다. 즉 댓글과 트랙백을 원한다.

따라서, 진정 본인의 블로그가 단지 정보의 창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 대화의 장이 되기를 원하다면, 아무 걱정하지 말고 먼저 댓글과 트랙백을 보내라.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블로고스피어 상황에 맞춰 다시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트랙백과 댓글을 남겨라. 그리하면 대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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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아직도 트랙백날리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아서요..ㅜㅜ흑.....호사장님한테는 한번도 안날려봤음...흠냥....근데 뭐 요즘 막나가니까 이제 자주자주 해야죠..흠...슬램덩크 명대사...역시...멋지군요...흐흐...'너희들은 강하다'...

    2008/11/06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치...'너희들은 강하다' ㅋㅋ 나도 댓글은 남겨도 트랙백은 좀 낯설다...

      2008/11/10 16:03 [ ADDR : EDIT/ DEL ]

Social Media2008/10/02 11:01


어느새 10월이네요... 9월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듯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기고한 글만 펌질하게되네요...ㅠㅜ 'IMAD' 10월호에 기고했던 내용 올립니다.
 
10월에는 '코칭'과 '설득 커뮤니케이션' 관련한 포스팅 횟수를 늘려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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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면, 다수의 패널이 나와 얘기를 나누는 형식이 많습니다. 특히나 얘기를 재미있게 하는 몇몇 연예인들은 여러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을 하는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친구에 관심을 갖고, 높은 호감을 보입니다. 

 

뛰어난 스토리텔러들은 보통 일정한 스토리텔링형식을 갖춥니다. ‘스토리텔링의 기술이란 책에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구성을 위해 메시지, 갈등, 등장인물, 플롯 4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의 활약이 스토리텔링 구성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2006 WBC대회에 일본대표팀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다는 메시지와 대회 일본 호시노 감독의 한국야구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스토리의 갈등요소를 채웠으며, 등장인물로는 일본에서 뛰고 있는 한국야구의 자존심이승엽 선수와 신뢰의 덕장 김경문 감독이 있습니다. 플롯은 스토리텔링 흐름으로, 일본에 설욕전을 노리는 한국대표팀이 준결승전에서 이승엽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한국을 도발한 호시노 감독 앞에서 8 일본 요미우리와 대표팀에서 저조한 활약을 펼치던 이승엽 선수가 결정적인 홈런 방으로 일본을 잠재우고, 이런 이승엽 뒤에는 끊임없이 4 타자를 신뢰한 김경문 감독이 있었다로 압축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부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이렇게 대두되었을까요? 블로그를 비롯한소셜미디어의 변화와 함께, ‘컨텐츠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컨텐츠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토리텔링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스토리텔링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중요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외국의 유명기업들은 이미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Chief Storyteller’ 넬슨 패리스는 나이키 스토리텔링 사례로 와플 밑창(waffle sole)’ 개발에 얽힌 일화를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이트와 함께 나이키를 설립했던 바우먼 육상코치가 최고의 러닝슈즈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아내가 만들던 와플을 보고, 와플 굽는 틀에 액체 고무를 부어 와플 밑창(waffle sole)’ 만들었고 이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나이키의 러닝슈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화는 최고의 러닝슈즈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는 회사의 핵심메시지와 개인의 스토리가 만나 강력한 스토리텔링 이룬 것으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줍니다. 최근 아디다스도 축구선수 메시와 베컴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신바예바 유명 스타들이 좌절 가운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본인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Impossible is noting(불가능이란 없다)’이란 스토리텔링 방식의 광고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이렇듯 소비자는 이상 딱딱한 제품 정보보다는 감동과 사연이 담겨있는 제품에 뜨거운 애정과 높은 충성도를 보입니다. 따라서, 이제 기업도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의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스토리텔링형식에 입각해 효과적이고, 자연스런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들려줘야 때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포스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특징을 살린 블로그 스토리텔링 개발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이 목표하는 바에 도달할 있을 것입니다.

 

“ JUST TELL IT”  -  기업들이여,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스토리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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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 TELL IT - 기업들이여, 제품과 서비스에 스토리를 담아라  삭제

    2008/10/06 23:07TRACKBACK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디지털 시대 소비자들은 더 이상 딱딱한 제품 정보 보다는 감동과 사연이 담겨 있는 제품에 뜨거운 애정과 높은 충성도를 보입니다. 이제 기업들도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사의 스토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다면,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2. 마음을 두드리는 스토리텔링  삭제

    2008/10/07 08:34TRACKBACK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은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이야기를 갖고 있다. 나이키는 성취를 디즈니는 꿈을, 코카콜라는 Enjoy, 앱솔루트는 고급스러운 도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은 제품에 담긴 꿈과 감성을 파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제품의 '쓸모'를 갖고 구매를 하지 않고 그 제품이 나에게 던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결국 같은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이라면 얼마나 차별화된 이야기를 만들어서 생명력을 불어넣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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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스트 텔잇....유유...멋진데요? 근데 진짜 스토리텔링이란게 참 추상적이면서도 어려운듯.....이것도 큰그림과 작은그림이 다 있는..어디든 쓰이는거같아요...블로그포스팅도 스토리텔링이 잘되면좋고...전체 제품마케팅에서도 그렇고....요건...뭐랄까..예전에 문화콘텐츠진흥원 홍보할때 보니 배우기도 하던데...나름 좀 선천적인 센스라고해야하나..ㅋ..그런게 있는 사람이 유리할듯...농구함해요..ㅋㅋ

    2008/10/02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역시 선천적인 센스라는 것에 한표...하지만, 선천적인 스토리텔링 센스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을 지켜보면 대충 공통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나오지... 그걸 참고해서 나와 같은 후천적인 사람들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그러한 능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2008/10/04 09:36 [ ADDR : EDIT/ DEL ]
  2. 과장님은 선천적임..ㅋㅋ 아 이거 주소바꾸고나서 곤란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환장하겠음..ㅡㅡㅡ;

    2008/10/04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08/09/04 21:21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첫 포스팅입니다. 여행을 길게 다녀왔더니 그만큼 해야할 일이 차곡차곡 쌓여있어 정신이 없었네요. ㅠㅜ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인 IM AD 9월에 기고한 글이 실렸네요. 나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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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기억들이 인터넷을 통해 검색이 된다면?

 

이색적인 내용과 반전으로 인해 유명한 메멘토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의 가장 이색적인 장면 중 하나는 단기기억환자인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사건의 실마리를 잊지 않도록 끊임없이 본인의 몸에 문신을 통해 자료를 남기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마이라이프비츠(MyLifeBits)라는 시스템을 비밀리에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몸에 부착할 수 있는 광각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해 개인 일상 정보를 디지털화된 영상, 음성 자료로 저장한 후, 필요할 때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언젠가 이 시스템이 상용화되는 날이 오면 인간의 기억력에 대한 한계를 뛰어넘는 세상이 도래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데이터 관리 부실로 인한 개인 사생활 침해 등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과연 사람들이 지나간 모든 과거들을 기억하고 싶을지 의문스럽다. 이 시스템이 일상화되면, 우리는 좋았던 기억뿐만 아니라, 잊고 싶은 기억들 역시 함께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예전 친구에게 섭섭했던 기억들이 검색을 통해 다시 되살아나서, 이제는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는 그 친구와 다시 불편한 관계로 돌아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르니깐 말이다.

 

개인도 이러한데 기업 입장에선 더욱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사실 지금도 충분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기업의 과거에 잘못했던 부분들을 언제든지 들춰내 이슈화시킬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최근에 몇몇 기업이 현재의 부정적 이슈가 과거사례와 함께 묶여 더욱 눈덩이처럼 크게 불어나는 경우를 보여준 것처럼, 기업의 부정적 기억들은 온라인에 축적되어 사라지지 않고 새로운 부정적인 이슈와 함께 다시 살아난다. 크리스 앤더슨이 말한 롱테일(Long tail)의 개념은 긍정적인 기억보다 부정적인 기억에 좀 더 걸맞는 것 같다. 마치 나쁜 뉴스가 더 오래 기억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처럼

 

그렇다면 기업은 이러한 온라인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대응 방법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의외로 간단하다. 과거에 안 좋았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피하려 하는 친구에게 직접 찾아가 지금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때 그 잘못들을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수시로 친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기업 역시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더 좋은 기억들로 과거를 덮어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기업이 먼저 소비자가 대화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더랩에이치(www.thelabh.com)의 김호 코치님이 Cool Crisis Communication (http://hohkim.com/tt/567)이란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이제 기업들은 흙이 묻었다면, 묻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이것을 어떻게 털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숨길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숨기는 것이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이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통제가 불가능한 시대가 와버렸다. 아직도 숨기는 것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 생각하는 기업들을 보면서 소비자들은 궁지에 몰리면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고 숨는다는 타조를 떠올릴 것이란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IM AD 9월호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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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유...이번호 기고문이로군요!!

    2008/09/05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스팅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많은데...시간이 없네요...일필휘지로 써내리는 내공의 블로거들이 부럽습니다요...

      2008/09/09 20:19 [ ADDR : EDIT/ DEL ]